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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4월안에 제정하라, 장애인교육지원법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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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토요일 휴일을 맞은 국회의사당 건너편에 장애인 교육주체 2천여명이 몰려들었다. ⓒ에이블뉴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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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아이도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을 촉구하는 노란 수건을 펼쳐들었다. ⓒ에이블뉴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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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민중가수가 신나는 노래를 부르자 자리에서 일어나 춤도 추었다. ⓒ에이블뉴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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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장애인교육지원법을 대표발의한 최순영 의원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하고 있다. ⓒ에이블뉴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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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민중가수 박준씨는 기타에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을 촉구하는 수건을 달았다. ⓒ에이블뉴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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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아래, 따스한 봄볕아래 잠을 청하고 있다. ⓒ에이블뉴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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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''장애인에게 교육은 생명이다.'' 깃발들이 봄바람에 나부끼고 있다. ⓒ에이블뉴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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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어머니와 아들이 즐겁게 웃고 있다. ⓒ에이블뉴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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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질라라비장애인야학 박명애 대표의 연설에 눈물을 참지 못하고 있다. ⓒ에이블뉴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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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에 대한 염원이 서울 여의도를 노랗게 물들였다. ⓒ에이블뉴스 |
(sojjang@ablenews.co.kr, behind1@ablenew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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