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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장애인교육지원법을 살려내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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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장애아부모들이 국무총리와의 면담을 촉구하며 정부중앙청사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. <에이블뉴스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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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경찰이 해산 명령을 내리자, 스크럼을 짜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 장애아부모들. <에이블뉴스> |
(sojjang@ablenews.co.kr) <포토>장애아부모 20여명 강제 연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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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국무총리 면담을 촉구하다가 정부중앙청사 앞에 주저 앉은 장애아 부모들. <에이블뉴스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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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천막을 설치하는 퍼포먼스를 벌이다가 경찰에 의해 저지를 당하고 주저 앉은 부모들. <에이블뉴스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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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망가진 천막 기둥 주위에서 국무총리 면담을 촉구하는 함성을 지르고 있는 장애아 부모들. <에이블뉴스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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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경찰이 불법 집회라며 강제 해산을 경고하자 스크럼을 짜고 있는 장애아 부모들. <에이블뉴스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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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정부중앙청사 안으로 들어가고자 시도하는 장애아 부모들을 막고 있는 경찰들. <에이블뉴스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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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비가 내리자 우의를 입고 국무총리 면담을 촉구하는 장애아 부모들. <에이블뉴스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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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경찰이 마지막 해산 경고를 내리자 스크럼을 짜고 있는 장애아 부모들. <에이블뉴스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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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힘없이 경찰에 의해 끌려가는 한 장애아 부모. <에이블뉴스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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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경찰에 의해 연행되는 장애아 부모가 국무총리 면담을 촉구하며 울부짖고 있다. <에이블뉴스> |
(sojjang@ablenews.co.kr) | |